[미증시 마감 브리핑] 중간선거 역사적 흐름과 주요 개별 종목 움직임 주목

간밤의 월스트리트 마감 시황

미국 증시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역사적 데이터와 정치적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역사를 살펴보면 S&P 500 지수는 중간선거 이후 1년 동안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의회를 탈환할지 여부 등 선거 결과가 가져올 영향에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텍사스 주지사 선거 예측 시장에서는 애벗 주지사의 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몇 주간 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의 주목을 받은 섹터와 종목들

개별 종목에서는 장 시작 전 거래인 프리마켓부터 장중 미드데이까지 다양한 주식들이 큰 변동을 나타냈습니다. 프리마켓에서는 크라운드스트라이크와 리비안, 마이크론 등의 종목이 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장중에는 오라클과 스페이스X, 템퍼스 AI, 그리고 리비안 등이 시장의 주요 움직임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리비안은 장전과 장중 거래 모두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네요.

한편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자산 보관과 보안에 대한 우려가 크게 불거졌습니다. 바이낸스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인 63억 달러의 해킹 사건을 포함해 주요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갑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비즈니스 영어 & 경제 용어

오늘 기사 원문에서 눈에 띄었던 유용한 경제 용어 5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영어 뉴스를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입니다.

1. Midterm elections
대통령 임기 중간에 치러지는 선거를 뜻하며, 본문에서는 이 선거 이후 S&P 500 지수가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내용에 사용되었습니다.

2. Prediction markets
선거나 특정 사건의 결과를 예측해 거래하는 시장을 의미하며, 텍사스 주지사 선거 지지율 변화 상황을 설명할 때 등장했습니다.

3. Premarket
정규 주식 시장이 열리기 전 진행되는 장전 거래 시간을 뜻하며, 크라운드스트라이크와 마이크론 등이 움직인 시점을 가리킵니다.

4. Midday
정규 거래가 진행 중인 한낮의 장중 시간을 의미하며, 오라클과 스페이스X 등이 큰 움직임을 보인 때를 나타냅니다.

5. Custody
고객의 금융 자산이나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하는 수탁 업무를 뜻하며, 바이낸스 해킹 사건 이후 주요 과제로 언급되었습니다.

투자의 시선: 흔들리지 않는 장기 투자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이슈나 대형 해킹 사건처럼 단기적으로 시장을 흔드는 소식들은 언제나 끊이지 않고 찾아옵니다. 이러한 변동성에 매번 감정적으로 반응하다 보면 장기적인 투자 기준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인 소음에서 벗어나 ‘먼저 저축하고 투자하는(Pay yourself first)’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꾸준히 원금을 모아 복리의 효과(Snowball effect)를 누리는 것만이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키워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참고한 외신 기사 원문

예측 시장에서 격차 좁혀진 텍사스 주지사 선거, 애벗 우세 지속

장중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인 종목: 오라클, 스페이스X, 템퍼스 AI, 리비안 등

중간선거 이후의 주식시장: S&P 500 역사가 보여주는 것

장전 거래에서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인 종목: 크라운드스트라이크, 리비안, 마이크론 등

바이낸스의 63억 달러 해킹, 암호화폐 지갑 안전성에 대한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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